- [BDIA Dev-ton 과정] 이지 부산 - 11월 최종 결과물 제출2024년 11월 01일
- Song hyun
- 작성자
- 2024.11.01.:39
728x90반응형[BDIA Dev-ton 과정] 이지 부산 - 11월 최종 결과물 제출
1. 프로젝트를 끝낸 소감
2. 내가 맡은 역할
3. 깃허브 주소, PPT, 시연 영상
2024 BDIA Dev-ton 돌아보기
-(1) 비디아 공모전 참가 신청 및 설명회 : https://whatsthatsound.tistory.com/441
-(2) 아이디어 기획, 주제 선정 : https://whatsthatsound.tistory.com/442
-(3) 8월 중간 발표회: https://whatsthatsound.tistory.com/656
1. 프로젝트를 끝낸 소감
BDIA 데브톤에 참가 신청을 한 게 어제같은데, 어느새 11월... 결과 제출일이 다가왔다.
데브톤에 참가 신청을 할 때에는 '남는 시간에 조금씩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았다... 남는 짜투리 시간에 다같이 만나, 기획, 설계, 구현을 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었다. 그런데 8월-9월에는 구성원 모두가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서, 그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 조차도 버겁게 느껴졌다.
처음 공모전에 참가하자고 이야기를 꺼낸 것도, 팀장을 맡았던 것 역시 나였기에 항상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마지막 달인 10월에는 건강 상의 문제로 마음처럼 열심히 하지 못해 팀원 분들께 항상 죄송한 마음이었다. 그럼에도 모든 팀원분들이 개발에 힘써주셨기 떄문에 이지 부산이라는 프로젝트를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감사한 일이다.
남는 시간에 조금씩 시간을 내어 모이는 것, 긴 시간동안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것 모두 처음 하는 일이었고,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해준 고마운 프로젝트. 무엇보다 우리 팀 모두가 살고 있는 부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2. 내가 맡은 역할
- 내가 맡은 역할은 API 파싱 및 데이터 가공, 그리고 가공된 데이터들을 DB에 삽입하는 일이었다.
- 우리 프로젝트는 공공 API에서 구별로 데이터를 받아, 구별 현황을 정리한 뒤, 해당 데이터들을 DB에 삽입했다. // 이외에도 질문, 질문별 답변, 질문-섹션-점수, 카테고리-섹션 등 수백줄의 쿼리문이 필요했다.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다행이었지만... 공공API라고 해도 제공처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 시간이 걸렸었다.
3. 깃허브 주소, PPT, 시연 영상
(1) 깃허브
https://github.com/Greenery367/easy-busan
(2) PPT
(3) 시연 영상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4SEdc42ile0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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