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노트] <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 지식> - 고현민 저
Song hyun:
[독서 노트] - 고현민 저 오늘 이야기해볼 책은 . 시간이 될 때마다 코딩 입문서적들을 찾아 읽고 있는데, "혼자 공부하는"이라는 문구에 끌려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 목차를 보고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느껴졌다. 개발자가 하는 일, 코딩과 프로그래밍의 개념,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 네트워크와 서버 등등 컴퓨터 과학 전반에 걸쳐 넓게 서술되어 있어, 기반지식을 쌓기에 적절하고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점(응용 소프트웨어/임베디드/정보보안 등 각 분야의 개발자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적혀 있어 마음에 들었다. 현재 공부중인 네트워크, 서버, HTTP, OS 등에 대해서도 서술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개발 입문 서적을 보면 대개 실무/업무, 혹은 이론적..